김부겸 "백신 공급 차질 송구… 광복절 연휴 이동 최소화해달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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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3일간의 광복절 연휴 동안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3일간의 광복절 연휴 동안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3일 동안의 연휴동안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방역 대국민담화에서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이번 광복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이 아닌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에서는 방역단계별로 권고한 재택근무 비율을 최대한 준수해달라"며 "휴가 후 일터로 복귀하는 직원에 대해 발열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한 후 업무를 시작하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최근 일부 제약사의 백신 공급 차질로 인해 신속한 접종을 원하시는 대다수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을 위해 흔들림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차 유행의 한 가운데에서 이번 광복절에도 일부 단체가 대규모 불법집회를 예고하고 있다"며 "작년 8·15 불법집회가 2차 유행을 불러와 얼마나 많은 고통이 뒤따랐는지를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방역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어떠한 자유와 권리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국민적 우려에도 불법집회를 강행한다면 정부는 법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의로 방역수칙을 위반해 감염이 확산될 경우 정부의 각종 지원이나 혜택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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