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4세 1차 백신접종, 오늘부터 시작… 잔여백신 조기접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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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50~54세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 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16일부터 50~54세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 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16일부터 50~54세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사람들도 자신의 예약일에 상관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로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67년에서 1971년 사이에 출생한 50~54세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이 오늘(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380만7034명으로 앞서 지난달 24일 오후 6시까지 312만825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전체 대상자의 약 82.2%다.

예방접종은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이다. 장소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다.

미국 모더나사는 지난달 공급 지연에 이어 이달 물량도 큰 폭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당초 예고한 850만회분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결국 1·2차 접종 간격은 6주로 조정됐다. 2차 접종은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차례로 예약될 예정이다.

이날부터는 사전예약을 이미 완료한 사람도 예약한 날짜보다 일찍 잔여백신으로 접종하고 싶을 경우 네이버·카카오 앱 등을 이용해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로 잔여 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 당일 잔여 백신 접종을 예약할 경우 기존 백신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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