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피해 영국 간 아프간 5세 남아 추락사… 시설 부실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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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탈레반을 피해 영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호텔에서 추락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전경. /사진=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홈페이지 캡처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탈레반을 피해 영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호텔에서 추락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전경. /사진=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홈페이지 캡처
극단주의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을 피해 영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영국 호텔에서 추락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외신을 종합하면 아프간 국적의 5세 남아가 영국 셰필드 소재 호텔에서 추락사했다.

이날 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은 아이가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경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9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건 직전 아이는 호텔 창문에 기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의 열악한 환경이 여러차례 지적됐으나 영국 정부는 해당 호텔을 아프간 피난민 숙박시설로 결정했다.
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은 영국 셰필드 소재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사고 소식을 전한 사우스요크셔 경찰 트위터. /사진=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 트위터 캡처
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은 영국 셰필드 소재 셰필드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 추락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사고 소식을 전한 사우스요크셔 경찰 트위터. /사진=영국 사우스요크셔 경찰 트위터 캡처
아프간 국민 일부는 지난 15일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장악한 가운데 인권탄압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매일 1천명씩 향후 총 2만명의 아프간 난민을 영국에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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