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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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은 30일 MZ세대 신입직원들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톡톡데이’를 진행하며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30일 MZ세대 신입직원들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톡톡데이’를 진행하며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종 경제활동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가상현실(VR)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MZ세대 신입직원들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톡톡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VR)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톡톡데이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아바타를 활용해 음성 채팅 방식으로 송종욱 은행장과 신입직원들 간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업무적 애로사항부터 시작해 영업 노하우, 직장생활 적응기, 워라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 공유에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디지털·생존·고객감동실천전략 등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이번 ‘톡톡데이’를 진행함으로써 MZ세대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과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경영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앞으로 가상의 영업점을 통해 실제 금융거래 구현까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재테크 상담서비스 등 고객에 대한 비대면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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