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4일만에 또 돈 훔친 50대, 2심서도 실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출소한 지 4일 만에 절도행각을 벌인 50대 A씨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출소한 지 4일 만에 절도행각을 벌인 50대 A씨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출소한 지 4일 만에 또 다시 돈을 훔쳐 달아난 5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3일 절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징역 2년) 선고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4일 오후 피해자 B씨의 주택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서랍장 안에 있던 현금 21만원을 훔쳤다. 지난해 10월18일에는 피해자 C씨 집에 들어가 8만원쯤 들어있는 돼지저금통 1개를 훔쳐 달아났다. 이는 과거 절도죄로 수감된 후 출소한 지 4일 만이었다.

재판에 넘겨진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A씨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2심에서도 형량은 유지됐다.

2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의 주거에 침입하고 재물을 절취한 것으로 범행 방법과 내용 및 결과에 비춰 볼 때 피해자들의 직접 피해뿐만 아니라 공공의 평온과 안전에 미친 해악 또한 매우 크다”며 “특히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그 최종형의 집행 종료 후 불과 4일 만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그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