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캠핑 간다면… ‘이 보험’은 반드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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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들이 증가하면서 캠핑 관련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르노삼성자동차 마스터./사진=르노삼성
캠핑족들이 증가하면서 캠핑 관련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르노삼성자동차 마스터./사진=르노삼성

#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A씨는 이번 친구들과 처음 캠핑을 간다. 캠핑 가겠다고 결심한지 반 년만이다. 캠핑을 갈 때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지인의 조언을 들은 A씨. 보험 내용을 살펴보다가 ‘보험 가입을 해야 하는 걸 미리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꿈꾼다면 보험은 필수다. 불을 피우기에 화재 위험이 높고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설치하다가 안전사고가 빚어질 수 있어서다. 또 캠핑카 운전이 서투를 수 있어 자동차 보험 보장내역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캠핑장을 고를 땐 '야영장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됐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야영장 안에서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생길 경우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상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업체가 올려둔 사진만 봐서는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등록 여부를 검색해보면 좋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캠핑' 사이트에서 등록 업체를 확인하면 된다. 

캠핑카를 몰기 전엔 차종에 맞는 면허증을 보유했는지부터 체크해야 한다. 운전면허증이 2종 보통인 경우 10인 이하의 캠핑카만 운전 가능하다. 만약 11인승 차량의 구조를 바꿔 승차 정원을 줄였더라도 변경 전 차량 기준으로 따지기에 1종 면허증이 요구된다. 2종 보통 면허 소지자가 운전하면 '무면허 운전'에 해당 돼 사고가 날 경우 여러 보상에서 제한을 받는다. 

일반 차량을 캠핑카로 재탄생시켰을 땐 반드시 보험사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통지 없이 사고가 났다면 보상이 막힐 수 있다. 캠핑 트레일러를 견인할 때도 보험사에 알릴 필요가 있다. 캠핑카는 운전자에 한정해 특약으로 가입할 수 없고 전체 운전자로만 가입 가능한 점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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