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소연, 치매마저 거짓… 윤종훈 죽는 순간 '섬뜩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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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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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연은 치매마저도 거짓이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지금까지 치매 연기를 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천서진은 딸 하은별(최예빈 분)이 와인에 몰래 넣어둔 약을 먹었다. 이로 인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듯했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이날 천서진은 도비서(김도현 분)에게 주단태(엄기준 분) 죽음을 언급하며 "드디어 사라졌네. 주단태 너한테 아주 어울리는 죽음이었어"라고 했다. 또 심수련(이지아 분)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의심받을 일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 도비서는 "축하드린다. 주회장 죽으면서 채무를 더이상 떠안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했다. 천서진은 "오늘 안으로 상속 포기 절차 진행해. 아 하늘이 이렇게 날 도와주는 건가"라며 뿌듯해 했다. 

특히 천서진은 도비서에게 "내가 그 약 먹지 않았다는 걸 알면 은별이가 배신감에 무슨 짓 할지 몰라"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사실 천서진은 하은별이 엄마의 기억을 잊게 만들기 위해 약을 준비하는 모습을 봤던 것. 천서진은 와인을 마시긴 했지만, 딸이 없는 틈을 타 화장실로 달려가 모두 토했다. 

천서진은 자신이 오윤희(유진 분)를 죽였고,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하은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내가 약 먹고 조기 치매라는 걸 증언해주면 돼"라고 계획을 짰다. 이어 "난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치매가 온 거야. 은별이 증언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전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이 천서진의 비밀을 알게 됐다. 심수련과 로건(박은석 분)도 의심을 넘어 확신했다. 하윤철이 하은별을 불러 이 사실을 알렸지만, 하은별은 모두 자신이 먹인 약 때문이라며 그저 자책할 뿐이었다. 

심수련은 천서진이 치매 약을 하나도 먹지 않고 버렸다는 걸 알고 분노했다. 로건은 "역시 연기하고 있었던 거다. 자식 앞에서까지 쇼를 하다니"라며 어이 없어했고, 심수련은 "최소한 양심도 없는 여자다. 엄마 자격도 없다"라면서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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