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내 부족함이 드러났다… 겸허히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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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경선에서 패배한 것과 관련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충청권 경선 순회투표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이 후보./사진=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경선에서 패배한 것과 관련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충청권 경선 순회투표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이 후보./사진=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년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첫 지역 순회 경선인 4일 대전·충남 경선에서 27.41%의 득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 "제 부족함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충남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 6만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 갈길이 많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어떤 점이 제일 아쉽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제가 아까 드린 말씀대로 답변을 대신하겠다"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부족함이 드러났다는 표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냐'는 질문엔 "이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말씀 속에 심경이 담겨있다"고 답했다. 남은 경선 기간의 전략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짧게 답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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