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韓 상륙하는 디즈니+, LG유플러스 손 잡을까?… "막판 협상 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G유플러스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지난 7일 밝혔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LG유플러스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지난 7일 밝혔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LG유플러스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지난 7일 밝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이날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최고위 전략대화' 참석에 앞서 디즈니+와의 제휴 상황을 묻는 질문에 "막판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오는 11월 국내 서비스 론칭을 앞둔 가운데 업계에선 첫 파트너사로 LG유플러스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앞서 최창국 LG유플러스 그룹장은 올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양사가 긍정적으로 협상 중이며 LG유플러스는 디즈니가 요구하는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IPTV 셋톱과 1·2인 가구와 키즈맘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 또 해외회사와 협업해 성공했던 마케팅 사례들이 디즈니+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날 황 대표는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양사 조율 중이며 협상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디즈니(Disney) ▲마블(Marvel) ▲픽사(Pixar)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및 각 지역별 오리지널 콘텐츠가 포함된 스타(Star) 브랜드까지 폭넓은 라인업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갖췄다. 디즈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및 스페셜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이용자만을 위한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도 준비된다. 디즈니+ 관계자는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7.58하락 12.9315:32 09/23
  • 코스닥 : 1036.26하락 9.8615:32 09/23
  • 원달러 : 1175.50상승 0.515:32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5:32 09/23
  • 금 : 73.30상승 0.415:32 09/23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