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호응"… 캐롯손보, 퍼마일차보험 가입 3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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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롯손해보험
사진=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출시 1년반 만에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계약이 30만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IT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보상 경험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행거리를 측정해 탄 만큼만 결제하는 시스템이 MZ세대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캐롯손해보험은 "MZ세대를 필두로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사회적인 트렌드에 힘입어 빠르게 기존 시장에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후기가 이어지면서 신생 보험사 가입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 것도 가입자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캐롯손해보험은 향후 새로운 IT기술과 결합된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물차량에 맞는 안전운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전기차, 이륜차, 카쉐어링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별 운행 패턴을 적용한 자동차보험도 주요 모빌리티 제휴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대형 사고 시 AI(인공지능) 자동사고인지와 즉시 출동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30만건 돌파는 글로벌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수치로, 해외사들의 협업 요청도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신규 서비스 확대, 안정적인 보상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보험사로서의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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