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우원식 비판에 "기껏 한다는 말이 외교적 결례?… 국민 이간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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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차베스' 발언에 반박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기껏 한다는 말이 외교적 결례라며 비판했다. 사진은 홍 의원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대권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8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차베스' 발언에 반박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기껏 한다는 말이 외교적 결례라며 비판했다. 사진은 홍 의원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대권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경기도의 차베스'라고 한 자신의 발언을 비판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기껏 한다는 반박이 우방국 외교적 결례냐"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무상 포퓰리즘으로 자기 나라를 세계 최빈국으로 몰아넣은 우고 차베스처럼 경기도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거덜 내려고 차베스의 무상 포퓰리즘과 똑같은 기본시리즈로 국민을 현혹하는 이재명 후보는 질주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을 향해 허무맹랑한 기본 시리즈로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다며 비판했다.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을 향해 허무맹랑한 기본 시리즈로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다며 비판했다.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홍 의원은 "잘못된 인성으로 가족 공동체를 파괴하고 허무맹랑한 기본 시리즈로 국민 사이도 이간질하는 이재명 후보는 각성하고 자중하기 바란다"며 "정상적인 공약으로 대선을 치르자.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지사를 '경기도 차베스'라고 표현한 홍 의원에게 "베네수엘라는 우리의 수교국으로 정치적 노선이 다르다지만 일국의 합법적 국가정상이었다. 갖춰야 할 기본 예의 좀 지키자"며 "국가수반을 목표로 하는 분이 왜 이렇게 쉽게 외교적 결례를 저지르는가"라고 지적했다.
 

최다인
최다인 checw02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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