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차 접종률 68.7%… 백신 맞게하는 방법은 '반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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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중국 언론 신원왕 등에 따르면 인구 14억명의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9억6000만명이 완료했다. 이로써 2차 접종률이 약 68%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중국 베이징 한 학교를 소독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 /사진=로이터
지난 7일 중국 언론 신원왕 등에 따르면 인구 14억명의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9억6000만명이 완료했다. 이로써 2차 접종률이 약 68%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중국 베이징 한 학교를 소독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 /사진=로이터
인구 14억명의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9억6000만명이 완료했다. 이로써 2차 접종률이 약 68%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중국 언론 신원왕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신 누적 접종횟수가 21억1000만회분, 2차 접종을 마친 인원이 9억6972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14억1178만명(2020년)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2차 접종률은 약 68.7%다.

중국은 올해 말까지 전체 인구 8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당국이 백신 접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지방정부는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제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접종 대상이 아닌 초·중학생이 있는 가정은 부모는 물론 할아버지·할머니, 외할아버지·외할머니까지도 백신 접종이 의무다.

일부 지역은 가족 구성원이 특별한 이유 없이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 의료나 양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최저생계비와 장애인 수당 등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 당국은 공무원을 상대로 가족이 이유없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업무 평가나 인센티브에서 불이익을 감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양승현
양승현 mickeyan99@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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