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측 "네거티브 프레임 억울해… 이재명 본선 경쟁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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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네거티브를 펼쳤다는 논란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은 이 전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필연캠프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네거티브를 펼쳤다는 논란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은 이 전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필연캠프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한 네거티브 논란과 관련해 "캠프 입장에서 억울한 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은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중구성동구갑)은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검증 과정이 네거티브라는 프레임에 갇히면서 어려움을 초래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들은 이미 언론과 야당에서 제기됐다"라며 "우리가 추가적으로 얘기하고 그것을 언론에서 네거티브 논쟁으로 만들어서 마치 우리가 그 문제를 처음 제기한 것처럼 인식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어제(7일) 이 전 대표가 '네거티브 하지 않겠다'고 얘기한 것은 네거티브 논쟁으로 자꾸 엮이는 과정이 우리에게도 마이너스였고 당 전체에게도 좋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 지사가 당내 경선에서는 도덕성 문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검증을 네거티브 프레임으로 비껴갈 수 있겠지만 본선에서 야당과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한 공세가 집중될 때 과연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사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네거티브 선거로 오해받을 만한 일은 저도 캠프도 하지 않겠다"며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규정이 과도한 면이 있다. 그러나 네거티브 오해도 받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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