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탈리아 총리와 통화 "동계올림픽 산업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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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재와의 통화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양국이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한 시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재와의 통화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양국이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한 시 주석.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와 통화하며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 주석은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와 통화했다. 그들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양국이 서로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2022년 중국-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를 보장하고 동계스포츠 관련 산업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가 중국과 유럽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G20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세계 공중보건과 경제 협력을 증진하려 기울이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경제 회복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며 G20이 국제경제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써 통합과 협력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라기 장관은 "이탈리아와 중국이 건전한 발전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탈리아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G20 등 다자구조에서 중국과의 의사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양승현 mickeyan99@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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