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등판' 김광현, 피홈런 포함 다저스 상대 1.1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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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홈런을 허용하는 등 1.1이닝 동안 2실점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8일(한국시각)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홈런을 허용하는 등 1.1이닝 동안 2실점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선발에서 불펜으로 이동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홈런을 허용했다.

8일(이하 한국시각)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했다. 김광현은 이날 팀이 2-5로 뒤진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한 그는 위기 상황에서 먼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벨린저와 베츠를 잇달아 범타로 처리하며 2사까지 안정감을 보였다. 하지만 트레이 터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이후 저스틴 터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이날 패배로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53에서 3.67로 소폭 상승했다. 

김광현은 지난 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1.2이닝 7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피칭을 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 앞서 불펜으로의 보직 변경 소식이 전해졌다. 불펜으로 나선 이날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내줘 선발 재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결국 2-7로 패해 4연패의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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