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필요 없는 ‘판교 SK뷰 테라스’… 3.3㎡ 분양가 34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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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인 판교 SK뷰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75~84㎡(이하 전용면적) 16개동, 총 292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인 판교 SK뷰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75~84㎡(이하 전용면적) 16개동, 총 292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의 ‘판교 SK뷰 테라스’를 분양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9월 16일 청약 신청이 진행된다. 1군(75B1·75B2·75B3·75B4) 2군(84A1·84A2·84A3·84A4) 3군(84T) 3개 군별로 나눠 진행된다. 군별 300만원의 청약금이 필요하고 1건씩 접수할 수 있다. 1인 기준 최대 3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9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해 9월 29일~10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440만원이다. 판교 SK뷰 테라스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의 소유 여부, 거주지 자격 제한 없이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이뤄지고 1회차 계약금은 10%, 계약 후 30일 이내 2회차 계약금 10%를 내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청약 당첨자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장지구 마지막 중소형 민간분양 단지인 판교 SK뷰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75~84㎡(이하 전용면적) 16개동, 총 292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다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테라스와 복층 다락이 적용된 주택형도 마련됐다. 주택형별로 ▲75㎡B1 13가구 ▲75㎡B2 13가구 ▲75㎡B3 13가구 ▲75㎡B4 13가구 ▲84㎡A1 57가구 ▲84㎡A2 57가구 ▲84㎡A3 57가구 ▲84㎡A4 57가구 ▲84㎡T 12가구 등이다.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분당·판교 더블 생활권


대장지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5900여가구의 미니 신도시 규모로 조성돼 미래가치가 높다. 북쪽은 판교신도시, 동쪽은 분당신도시가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다. 응달산과 태봉산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서판교터널이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깝다.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에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구 내 유치원과 판교대장초·중,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 등도 배정이나 지원이 가능하다. 정자·미금역 내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대장지구 인근에 카카오, 엔씨소프트 연구·개발(R&D)센터, 넥슨코리아, 안랩 등이 입주한 제1판교테크노밸 리가 있다. 입주가 진행 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 2024년 완공 예정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등의 오피스 수요는 약 12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청약통장 필요 없는 ‘판교 SK뷰 테라스’… 3.3㎡ 분양가 3440만원



도심 속의 친환경 라이프


판교 SK뷰 테라스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판상형(여러 가구가 일렬로 설계된 형태) 구조여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자연친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와 공간 활용이 우수한 복층 다락 등이 차별점이다.

응달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단지 내 700m 이상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솔숲쉼터, 맞이마당,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공간이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주민카페,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자 안전을 위해 고화질 CCTV 시스템과 현관 블랙박스 카메라, 방문차량 예약기능, 적외선 감지시스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대다. 가구별 지하창고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장지구에서 민간으로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SK에코플랜트로 선보이는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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