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검찰 고발 사주는 '윤석열 게이트'…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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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며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은 정 전 총리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흠집 없는 정세균의 없는 개혁 시리즈 3탄 '교육부 없는 교육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며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은 정 전 총리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흠집 없는 정세균의 없는 개혁 시리즈 3탄 '교육부 없는 교육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검찰이 당시 야당과 야합하여 총선 전 정치공작을 시도한 것의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했다.

정 전 총리는 8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게이트, 이제 지옥의 문이 열렸을 뿐"이라고 적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김웅 의원(국민의힘·서울 송파갑)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하며 "참으로 '법꾸라지'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의 '검찰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황상 제가 손준성 검사로부터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검찰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진=정세균 페이스북 캡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며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은 정 전 총리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흠집 없는 정세균의 없는 개혁 시리즈 3탄 '교육부 없는 교육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정 전 총리는 김 의원의 이같은 발언에 "법을 잘 아는 만큼 피해 갈 길을 터놓았다"면서도 "하지만 진실은 결코 피해 갈 수 없다. 김 의원 발언으로 드러난 진실은 현직 검찰이며 당시 윤 후보의 오른팔이었던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개입했다는 정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 공무원으로서 저질러서는 안 되는 명백한 범죄 행위다. 범죄의 목적은 윤 후보와 그 부인에 대한 보호"라며 "윤 전 총장 사단이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국가공권력을 사유화했다. 부인할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대로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며 "즉각 손준성 검사와 고발 사주 범죄에 대해 수사하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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