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면책특권 뒤에 숨지 마라"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정면 반박(상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 사주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사진은 이날 윤 전 총장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 사주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사진은 이날 윤 전 총장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불거진 '고발 사주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주요 언론을 통해 면책특권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제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언론 제보자와 관련해선 "과거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공익제보자가 되나. 폭탄 던지고 숨지 말고 디지털 문건의 출처와 작성자를 정확히 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나 하나만 제거하면 정권창출이 되는가, 당당하게 하시라"라며 "국민들께서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시는 정치공작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인터넷 매체가 한 번 보도하면 정당의 전·현직 대표와 의원, 위원장 이런 사람이 벌떼처럼 나서서 떠든다"며 "저를 국회로 불러달라. 그러면 당당하게 저도 제 입장을 이야기하겠다"고 전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4.69하락 22.6912:34 05/24
  • 코스닥 : 877.00하락 6.5912:34 05/24
  • 원달러 : 1264.00하락 0.112:34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2:34 05/24
  • 금 : 1847.80상승 5.712:34 05/24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