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강화된 셧다운제'에 성인용 계정 거래 '기승'… "책임감 가져달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국 당국의 게임이용 시간 규제를 피하기 위해 성인용 계정을 대여받는 미성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이터
중국 당국의 게임이용 시간 규제를 피하기 위해 성인용 계정을 대여받는 미성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이터
중국 당국의 게임이용 시간 규제를 피하기 위해 성인용 계정을 대여받는 미성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국은 게임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9일 중국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가신문출판총서 관계자는 지난 8일 텐센트·넷이즈 등 주요 게임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성인용 게임계정 대여 플랫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신문출판총서 측은 온라인게임 중독은 엄격히 관리돼야 한다며 게임업계가 해당 이슈에 책임감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앞서 국가신문출판총서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게임 이용시간을 금·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 각 1시간(저녁 8시~저녁 9시)으로 제한했다. 게임 이용을 위해서는 중국 당국의 중독방지 실명인증 시스템을 통한 미성년자 본인 확인이 요구된다.

규제안이 발표된 뒤 일각에선 미성년자를 노린 성인용 계정 대여 플랫폼이 등장했다. 텐센트는 웨이보를 통해 20개가 넘는 대여 계정을 정지시켰다며 계정을 사고파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4.36상승 0.44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