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효과 없나… 수도권 확진 비율 80% 육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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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0시 기준 143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0시 기준 143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43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36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55명보다 322명 감소한 1433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월요일(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1375명보다 58명 늘어난 수치를 보인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6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해외유입 1만3969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164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315만272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64.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5.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5443명 늘어나 누적 2006만1878로 접종완료율은 39.1%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5.4%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3271건 늘어난 총 21만651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1건(누적 933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59건(누적 7530건), 사망 사례는 2건(누적 598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100명… 감염 비율 78%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일 0시 기준 1771.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일 0시 기준 1771.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755명보다 322명 줄어 1433명,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해외유입 1만3969명)이다. 국내 발생은 1409명, 해외유입은 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4명 ▲경기 395명 ▲경남 21명 ▲부산 35명 ▲울산 17명 ▲대구 31명 ▲강원 13명 ▲경북 25명 ▲충북 33명 ▲대전 39명 ▲인천 151명 ▲광주 14명 ▲전남 5명 ▲전북 10명 ▲충남 58명 ▲제주 4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00명(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으로 78.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09명으로 22.0%다.

최근 일주일(9월7일~9월1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97→ 2050→ 2049→ 1892→ 1865→ 1755→ 143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63→ 2014→ 2018→ 1857→ 1816→ 1725→ 140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71.7명으로 전날 1763.4명보다 8.3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360명… 치명률 0.86%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13일 0시 기준 누적 2360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86%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13일 0시 기준 누적 2360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86%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36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6%, 위중증 환자는 342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046명 늘어난 누적 24만550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73만5743건이다. 이 가운데 1253만558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92만573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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