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이번주 1차 접종 70% 확실… 추석 방역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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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청 백신접종센터에서 검사 대기중인 시민.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번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청 백신접종센터에서 검사 대기중인 시민.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석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백신 1차 접종률이 66%를 넘었다”며 “이번주 70%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이 늘면서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보상 제도를 개선하는 등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이에 못지않게 현장에서 잘 응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면서도 추석 연휴 기간 방역 긴장감이 완화되는 것을 경계했다.

김 총리는 “5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연휴 기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이동과 모임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시장·마트·백화점 등이 붐비고 대목을 맞은 물류센터와 택배 업종 등이 바빠질 것”이라며 “감염 전파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서울 소재 한 도매시장에서는 지금까지 확진자 132명이 발생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명절을 맞아 이동과 접촉이 많은 곳에 대한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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