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추석선물 취향·니즈 고려한 '실속형'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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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사람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하여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아동부터 슈즈, 셔츠, 모피까지 다양하게 추석 선물을 제안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사람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하여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아동부터 슈즈, 셔츠, 모피까지 다양하게 추석 선물을 제안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추석 선물로 단순 먹거리보다는 아동 의류 등 실속형 선물을 고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사람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해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아동복부터 슈즈, 셔츠, 모피까지 다양하게 추석 선물을 제안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명절이 되면 전통적으로 과일, 한우, 건강식품 등에 관심을 쏠리고 있지만 이외에도 관심을 갖는 상품군들이 많다.

아동 매출의 경우 명절 행사 기간에 10년전 객단가가 7만원대였다면 작년에는 9만원대로 2만원 이상 높은 객단가를 보이고 있다. 연 누계로 25%의 높은 신장률 보이고 있을 정도로 아동복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출산율 저하로 '아동복'이 계륵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부모가 된 MZ세대가 ‘골드키즈’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어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고 있다.

또한 조부모 입장에서도 손자, 손녀를 위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것 또한 원인중에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 신장을 감안해 광주신세계는 최근에 MLB키즈, 캉골키즈 등 아동복 브랜드를 보강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통적으로 과일, 한우 같은 선물 세트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아동과 같은 상품군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식품 선물세트 외에도 패션, 잡화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먼저 본관 1층 시즌 이벤트홀에서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아동&남성&잡화 추석 GIFT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GIFT 대전'은 블루독, 빈, 블루테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 선물용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남성 선물용으로 좋은 셔츠와 타이는 6만9천~8만9천원 특가에 판매된다.

여성 선물용으로 제격인 핸드백은 닥스핸드백, 쿠론, 조이그라이슨가 15만~47만원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현재 같은 장소에서 진행중인 '모피 인기상품전'과 '탠디 슈즈 단독전'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동우모피와 진도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는 모피 인기상품전에는 21년 FW 신상 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피 행사과 더불어 슈즈 행사는 3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 특가 상품들로 기획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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