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규제강화 호재? '제도권 금융 편입 기대감'… 4%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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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4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22% 상승한 5657만원에 거래 중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1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4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22% 상승한 5657만원에 거래 중이다./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이 4% 이상 상승하며 56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4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22% 상승한 565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67% 오른 4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01% 하락한 287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30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56% 상승했다. 

같은 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4% 상승한 4만700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다만 시장에서 겐슬러 위원장의 규제 강화 발언은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시스템에 쉽게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호재로 작용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마저 SEC에 등록된 거래소가 아니다"며 "거래소는 반드시 SEC에 등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는 암호화폐가 미국 금융 환경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지침과 감독의 명확성 정도는 기존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는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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