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주거지 신고안한 20대 성범죄 외국인… 추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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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찰에 따르면 신상정보등록 대상인 성범죄 전과자인 외국인 남성 A씨가 자신의 주거지를 신고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스1
15일 경찰에 따르면 신상정보등록 대상인 성범죄 전과자인 외국인 남성 A씨가 자신의 주거지를 신고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스1
성범죄 전과자인 외국인 남성 A씨(20대)가 신상정보등록 대상임에도 3년 넘게 주거지를 신고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성폭력처벌법위반)한 혐의로 처벌받아 신상정보등록 대상에 올랐다.

신상정보 등록은 성범죄로 벌금형 이상을 확정받으면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벌금형은 10년, 징역 3년 이하는 15년 동안 신상정보등록 의무대상이 된다. 징역 10년 이하는 20년, 징역 10년이 초과되면 30년 동안 신상정보 등록이 이뤄진다. 

하지만 A씨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임에도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자신의 주거지를 관할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후 A씨는 부산의 한 식당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강제 출국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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