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단계 더 올릴 수도 없는데… 수도권 역대 최다, 확진자 비율 80%(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일 0시 기준 2080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일 0시 기준 2080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80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3명 추가돼 누적 238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97명보다 583명 늘어난 2080명을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9일 이후 6일만에 20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7989명(해외유입 1만4027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9만997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458만217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67.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8.3%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2만3890명 늘어나 누적 2071만283로 접종완료율은 40.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6.9%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만715건 늘어난 총 22만7232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52건(누적 1045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253건(누적 7783건), 사망 사례는 17건(누적 615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656명… 감염 비율 80.5%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1763.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1763.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497명보다 583명 늘어난 2080명,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7989명(해외유입 1만4027명)이다. 국내 발생은 2057명, 해외유입은 2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04명 ▲경기 688명 ▲경남 28명 ▲부산 40명 ▲울산 31명 ▲대구 27명 ▲강원 29명 ▲경북 21명 ▲충북 37명 ▲대전 37명 ▲인천 164명 ▲광주 36명 ▲전남 5명 ▲전북 16명 ▲충남 80명 ▲제주 6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56명(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으로 8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1명으로 19.5%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8일 1476명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9월9일~9월1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49→ 1892→ 1865→ 1755→ 1433→ 1497→ 208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18→ 1857→ 1816→ 1725→ 1409→ 1463→ 205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3.6명으로 전날 1757.4명보다 6.2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13명 발생, 누적 2380명… 치명률 0.86%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380명이며 치명률은 0.86%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380명이며 치명률은 0.86%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 누적 238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6%, 위중증 환자는 350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186명 늘어난 누적 24만983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83만9091건이다. 이 가운데 1264만698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91만412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7.58하락 12.9315:32 09/23
  • 코스닥 : 1036.26하락 9.8615:32 09/23
  • 원달러 : 1175.50상승 0.515:32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5:32 09/23
  • 금 : 73.30상승 0.415:32 09/23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전기요금, 8년만에 전격 인상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