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명? 6명?… 헷갈리는 추석 사적 모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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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급적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대전역 인근 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14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급적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대전역 인근 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 동안 변경된 사적모임 금지 방침이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가급적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 당시 추석 연휴 동안 변경된 방역 수칙에 국민 참여도가 떨어질 수 있지 않겠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에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중 지자체(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계속 방역 현장에 대한 단속과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지역에서는 추석 연휴 사적모임 금지 방침이 헷갈린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3단계 이하 지역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만날 수 있다. 4단계 지역은 저녁 6시 전까지 예방접종 완료자 2명, 저녁 6시 이후 예방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6인까지 만남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7~23일 기간 동안 4단계 지역에서도 가족이나 가정 안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인까지 모일 수 있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금지한다.

손 반장은 “비수도권 3단계 지역은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계속 4+4,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분 4명에 접종 완료자 4명을 더해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 지역은 가정 내 모임에 한해서 4+4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작은 모임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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