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미사일 유엔 결의 위반…그래도 외교는 계속"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자 국제사회 위협 한국 SLBM 시험 발사 질문에는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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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아프가니스탄 사태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이자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에 계속 전념하고 있으며, 그들에게 대화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에 방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여전히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오후 12시34분과 12시39분쯤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쏘아올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이날 독자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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