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김구라, 엄마가 제일 싫어해" 발언으로 반짝스타?…12년 만에 '라스' 출격

'라디오스타'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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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픽하이 투컷이 '라디오스타'에 12년만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져 작곡가 김형석과 에픽하이 투컷, 가수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한 투컷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를 향해 "우리 엄마가 구라형을 제일 싫어한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반짝스타'가 된 때를 회상했다. 투컷은 "잠깐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고 어머니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라며 예능계 원석으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여전히 원석이라고.

이어 투컷은 이후 '무한도전'에서 발표한 '전자깡패' 곡에 '우리 어머니는 김구라형이 제일 싫대'라는 가사를 넣기도 했다고. 이에 김구라는 "진짜로 날 싫어하시나?"라고 넌지시 물었고, 투컷은 "그때는 진짜였고, 지금도 딱히 좋아할 이유는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김구라의 실수로 '수컷'이라는 별명이 생겨, 검색어 1위에 오를 시 예명을 바꿔 활동하겠다는 공약을 했고, 이에 결국 '수컷'으로 예명을 바꿔 한 달 동안 활동했다고 고백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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