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남·북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소집-AFP

"프랑스·에스토니아가 요청…비공식 진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이 15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날 악천후 속에서 실시된 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 성공은 세계 7번째다. 사진은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되는 SLBM 발사 모습. (국방부 제공) 2021.9.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이 15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날 악천후 속에서 실시된 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 성공은 세계 7번째다. 사진은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되는 SLBM 발사 모습. (국방부 제공) 2021.9.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5일(현지시간) 한국과 북한이 모두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AFP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에스토니아가 안보리 회의 개최를 요청했고 이번 회의는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은 지난 11~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지 1주일도 못되 15일 오후 12시34분과 12시39분쯤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쏘아올렸다.

한국도 이날 자체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에 성공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충남 태안 소재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종합시험장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을 통해 3000톤급 해군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에 탑재된 SLBM을 수중에서 발사, 목표지점에 명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7번째로 SLBM 발사를 성공한 국가가 됐다.

북한이 15일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2시34분과 12시39분쯤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 최근에도 북한은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 한 바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북한이 15일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2시34분과 12시39분쯤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 최근에도 북한은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 한 바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