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데뷔 야생돌', 뻔한 오디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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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제공
M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제공

파격적인 포맷으로 올 하반기 서바이벌 오디션계를 접수할 '야생돌'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M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은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아이돌 콘셉트와 팀 분위기에 맞춰 자기 개성을 꾹꾹 눌러왔던 기존 아이돌 그룹 결성의 형식을 탈피한다. 야생에서 자신의 본능적인 매력을 깨워 그 자체로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오디션과 큰 차이점을 갖고, 이 과정이 리얼리티로 다뤄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원자들은 드넓은 들판 위에 펼쳐진 야생에서 각종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고의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처음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아이돌을 발굴해 실력을 더해주자는 좋은 취지로 계획된 이 프로그램은 야생 속에서 보여주는 본능적인 모습을 통해 실력, 멘탈, 생존력 등 경쟁력을 갖춘 소년들을 찾아 국민 아이돌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아이돌 결성 진짜사나이 편'이라고 불릴 수도 있을 만큼 MBC DNA가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기 전 그 시초가 되는 프로그램 '악동클럽'은 MBC에서 만들어졌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진짜사나이', '백파더'를 연출했던 최민근 PD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했던 한영롱 PD가 만남으로써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그 구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관찰자로 합류해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함께 지켜본다. 타이거JK와 비지, 리아킴(Lia Kim), 넬(NELL) 김종완과 김성규는 트레이너로 활약한다.

파격적인 포맷으로 올 하반기 서바이벌 오디션계를 접수할 '야생돌'은 오는 1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추석 전 특별 편성을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난 후 추석 연휴 다음날인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안방을 찾아간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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