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사고 싶은데, ‘내 차’ 어떻게 잘 팔지?… 중고차 거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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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잘 팔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등록과 사진 등 자세한 설명이 필수적이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의 모습. /사진=뉴스1
차를 잘 팔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등록과 사진 등 자세한 설명이 필수적이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의 모습. /사진=뉴스1
지금 타는 자동차를 팔고 새 차를 사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이른바 ‘집콕’ 연휴를 보낼 당신에게 손해 보지 않고 ‘내 차’를 잘 팔기 위한 ‘꿀팁’을 전수한다. 연휴 동안 여기저기 시세를 조회하며 사고 싶은 차를 고르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내 차를 잘 팔지도 한 번 공부해보자.

우선 차 정보를 등록할 때 자신의 차 세부 모델과 추가 옵션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산차 기준으로 동일한 조건의 차도 옵션에 따라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200만원 이상 차이를 보여서다.

옵션이 추가되지 않은 일명 ‘깡통’ 차와 고급 옵션이 추가된 동일 모델의 매입가격 차이가 가장 큰 편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옵션은 매입 딜러 역시 선호하는 옵션이므로 높은 견적을 받기 위해서는 내 차의 정보를 빠짐없이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설명을 자세히 등록할수록 더 정확도 높은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 사고 이력상 확인되지 않는 단순 교환 이력 및 외판과 휠 흠집 등 현 시점에서 달라진 차 상태가 있다면 설명을 덧붙여 딜러가 차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높은 매입 견적을 받고도 현장에서 감가를 당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다수의 견적을 받은 뒤 최종 견적을 선택할 때에는 견적뿐만 아니라 입찰 딜러의 기존 거래 이력과 관련된 정보를 참고해야 좋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최고가 견적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무리한 감가를 진행하는 딜러가 있는 반면 현장 감가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하는 딜러도 있다.

이에 따라 입찰 딜러의 평점과 거래 후기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첫차의 신세현 이사는 “중고차 거래량이 지속 늘어남에 따라 추석 연휴 이후에도 매입 시세는 보합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어 “연말까지 중고차 매입 시장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이므로 올 4분기나 내년 초에 차를 바꾸려는 고객들의 비교 견적 이용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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