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 배경, 허스트 주택… 74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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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영화 '대부'에 나온 허스트 주택이 약 740억원으로 낙찰됐다. 사진은 베벌리 허스트 주택의 모습. /사진=베벌리하우스그룹 홈페이지 캡처
지난 16일(현지시각) 영화 '대부'에 나온 허스트 주택이 약 740억원으로 낙찰됐다. 사진은 베벌리 허스트 주택의 모습. /사진=베벌리하우스그룹 홈페이지 캡처
영화 ‘대부’와 가수 비욘세의 비주얼 앨범 ‘블랙 이즈 킹’에 등장했던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의 허스트 주택이 약 740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6310만달러(740억4785억원)에 낙찰됐다. 집주인 레너스 로드는 당초 지난 2016년 1억9500만달러(2228억원)에 집을 내놓았다. 그러나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주택을 파산 경매 매물로 올렸다.

저택을 낙찰받은 사람은 니콜라스 베르구엔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투자가로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다.

이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경비실을 포함해 총 29개 침실과 40개의 욕실·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층 규모의 초대형 서재, 2개의 영화관, 당구장, 수영장 3개, 테니스코트, 나이트클럽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 집은 영국 출신 미국 건축가 고든 카우프먼이 설계했고 지중해풍 양식으로 지어졌다.

말론 브랜도가 열연한 ‘대부’(The Godfather), 케빈 코스트너와 휘트니 휴스턴이 나온 영화 ‘보디가드’(The Bodyguard), 스티브 마틴이 주인공을 맡은 ‘바보 네이빈’(The Jerk) 등에서 이 저택이 배경으로 등장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재클린이 지난 1953년 신혼여행 당시 머물렀던 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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