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방역 어떡하나' 연휴 코앞인데 신규확진 2000명대(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0시 기준 200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0시 기준 200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200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238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43명보다 65명 늘어 2008명을 기록했다.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15일 2080명을 기록한 이후 전날 1900명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2000명을 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1938명(해외유입 1만408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2만822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541만451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6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0.2%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1만2896명 늘어나 누적 2148만900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41.8%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8.7%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532명… 감염 비율 77.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1766.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1766.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943명보다 65명 늘어 2008명,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1938명(해외유입 1만4084명)이다. 국내 발생은 1973명, 해외유입은 3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경남 35명 ▲부산 51명 ▲울산 17명 ▲대구 38명 ▲강원 39명 ▲경북 36명 ▲충북 36명 ▲대전 43명 ▲인천 139명 ▲광주 21명 ▲전남 13명 ▲전북 36명 ▲충남 55명 ▲제주 9명 ▲세종 1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32명(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으로 77.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1명으로 22.4%다.

최근 일주일(11~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65→ 1755→ 1433→ 1497→ 2080→ 1943→ 2008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16→ 1725→ 1409→ 1463→ 2057→ 1921→ 197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6.3명으로 전날 1749.7명보다 16.6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389명… 치명률 0.85%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389명이며 치명률은 0.85%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389명이며 치명률은 0.85%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38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5%, 위중증 환자는 332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056명 늘어난 누적 25만409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93만8959건이다. 이 가운데 1273만578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92만123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07.81상승 1.6510:27 10/25
  • 코스닥 : 991.51하락 3.5610:27 10/25
  • 원달러 : 1174.40하락 2.710:27 10/25
  • 두바이유 : 85.53상승 0.9210:27 10/25
  • 금 : 82.57하락 0.5510:27 10/25
  • [머니S포토] 시정연설 차 국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머니S포토] 가계부채 당정협의 참석한 금융위 '고승범'
  • [머니S포토] 국민의힘, 2차 맞수토론
  • [머니S포토] '고삐 풀린 기름값'
  • [머니S포토] 시정연설 차 국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