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박지원 연계설' 과하다… 언론은 말꼬리 잡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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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게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7년 7월7일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조씨. /사진=뉴시스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에게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7년 7월7일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조씨. /사진=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시절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연계설’에 대해 “박 원장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박 원장이 의혹 보도 전 조씨와 만나면서 이번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조씨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 캠프가 주도하고 있는 박지원 연계설이 과하게 이슈화돼 불필요한 이야기까지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에게 거짓말쟁이, 믿을 수 없는 사람, 특정 의도가 있는 젊은 여성 등의 이미지를 씌우고자 말꼬리를 잡거나 취조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일부 언론인에게는 무척 유감스럽다”고 적었다.
조씨는 일부 언론인들을 향해 “말꼬리를 잡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조씨 페이스북 캡처
조씨는 일부 언론인들을 향해 “말꼬리를 잡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조씨 페이스북 캡처
조씨는 “윤 전 총장 캠프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와 현직 고위 검사의 증거 인멸 등으로 이때까지 드러나기 어려웠던 비위 사건이 대중에게 알려졌다”며 “지금부터는 수사기관이 앞장서고 저는 공익신고자로서 수사를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이때까지 준비한 모든 법적 조치를 시작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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