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베트남 자매도시 퀴논에 방역물품 지원… "25년 우정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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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Quy Nhon)시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치러진 방역물품 전달식. /사진=용산구청
용산구가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Quy Nhon)시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치러진 방역물품 전달식. /사진=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가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Quy Nhon)시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달 마스크 4000개에 이어 이달 14일에도 마스크 7만5000개와 방호복(Level D) 500개를 퀴논시에 보냈다. 최근 델타변이 확산으로 베트남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교류는 호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용산구는 설명했다. 앞서 퀴논시는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도 용산구 파견직원(1명)과 한국 교민(4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지원한 바 있다.

응오 황남 퀴논시장(인민위원장)은 용산구에 보낸 감사 서한문에서 “방역물품이 퀴논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양 도시의 25주년 교류 활동이 더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대한민국도 코로나19 상황이 어렵지만 베트남도 상황이 많이 심각하다”며 “양 도시의 우정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유선
노유선 yours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노유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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