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이재경, 미발표곡만 2000곡?…"김종완 800곡 이겨야 해" 너스레

'유희열의 스케치북' 1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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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 뉴스1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희열의 스케치북' 넬이 많은 양의 미발표곡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정규 9집으로 돌아온 밴드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과 '위로'(危路)로 무대를 꾸몄다.

김종완의 미발표곡이 800곡이 있다고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재경은 2000곡의 미발표곡이 있다고. 이에 이재경은 "완성 시켰다고 얘기할 수 있는곡이 거의 없고, 스케치단계, 장난치고 있는 단계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재경은 많은 곡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앨범에 실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김종완의 800곡을 이겨야지 나올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제 곡을 싣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좋아야 하잖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이재경이 미발표곡 'Manic Mood Swing'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이재경의 미발표곡에 대해 "드라마 OST로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언급했다.

한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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