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으로 시작, 임영웅으로 마무리… "추석용 플레이리스트 정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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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5일 동안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가족과 함께, 친지와 함께 명절을 보내는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평이다. 명절 분위기를 살릴 플레이리스트를 살펴봤다.

장시간 운전 피로를 날릴 때는 댄스곡이 제격이다. 걸그룹 추천곡은 레드벨벳 '퀸덤', 트와이스 '알콜-프리', 오마이걸 '던 던 댄스', 브레이브걸스 '롤린', 스테이씨 '에이셉' '색안경' 등이며 최근 솔로 데뷔한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라리사'도 화제다.

보이그룹 추천곡은 NCT 127의 신곡 '스티커'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소리꾼', 더보이즈 '스릴 라이드', 에이티즈 '데자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루저 러버' 등이다.

가족이 함께 이동할 땐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도 필수다. 전 세계를 열광케 할 만큼 쉽고 경쾌한 멜로디가 핵심.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른 이무진의 '신호등',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소녀시대 태연의 '위크엔드'도 연휴 분위기를 살리는 노래로 꼽힌다.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떠오른 가수 임영웅이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끝났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떠오른 가수 임영웅이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끝났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고향에서 어른들과 함께할 땐 트로트가 분위기를 살린다. 각종 CF에 등장하며 익숙해진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노래는 선곡의 보증수표다. 임영웅의 대표곡 '이젠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은 필수곡. 영탁의 유쾌한 히트곡인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찬원 '진또배기', 김호중 '고맙소' '나보다 더 사랑해요' 등도 인기다.

이와 함께 나훈아의 '테스형!', 김연자 '아모르 파티', 장윤정 '돼지토끼', 박군 '한잔해' 등은 명절 필수곡이 됐다.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편안히 휴식을 취할 때,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은 음악이다.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정해보는 건 어떨까.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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