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 필요한 연휴… 지도·교통 앱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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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와 티맵이 가장 많이 쓰이는 지도·교통 앱 서비스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네이버 지도와 티맵이 가장 많이 쓰이는 지도·교통 앱 서비스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교통 앱은 ‘네이버 지도’로 나타났다. 카카오의 여러 모빌리티 앱 서비스들도 강세를 보였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도·내비·교통 앱 등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의 지난 8월 사용자 수를 조사한 결과 ▲네이버 지도가 1392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티맵이 1020만명 전체 2위, 내비게이션 앱 중엔 1위를 기록했고 ▲구글 지도는 854만명으로 3위에 올랐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 앱은 지난 5월부터 잔여 백신 확인·예약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이후 사용자 실행횟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많이 이용했던 ‘구글 지도’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이후 앱 실행횟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문어발 확장’ 논란을 빚은 카카오는 모빌리티 앱 상위 10위 내에 자사 서비스 절반을 포진시켰다. ▲카카오맵(729만명) ▲카카오T(550만명) ▲카카오내비(404만명) ▲카카오버스(195만명) ▲카카오지하철(164만명) 순으로 ▲지하철 종결자(197만명, 7위)를 제외하고 4~9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밖에 ▲전국 스마트 버스(84만명) ▲원내비(81만명) ▲티맵 대중교통(71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8월 국내 주요 지도·교통 앱별 사용자 수. /자료제공=와이즈앱
지난 8월 국내 주요 지도·교통 앱별 사용자 수. /자료제공=와이즈앱
자동차·자전거·킥보드를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공유 서비스 중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서울자전거 따릉이(53만명)로 나타났다. 그 뒤는 ▲쏘카(43만명) ▲지쿠터(29만명) ▲그린카(25만명) ▲씽씽(15만명) ▲빔(14만명) ▲디어(12만명) ▲알파카(11만명) ▲킥고잉(11만명) ▲스윙(10만명) ▲라임(8만명) ▲타다(5만명) 순이었다. ‘지쿠터’ ‘씽씽’ ‘빔’ 등 공유 킥보드 앱들의 사용자가 지난해부터 크게 늘고 있다.

중고차 거래 앱 중에는 ▲엔카(75만명)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케이카(30만명) ▲헤이딜러(29만명) ▲KB차차차(24만명) ▲보배드림(15만명) ▲첫차(11만명) 순으로 조사됐다. 앱을 통해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배송도 가능해지는 등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중고차 거래 앱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지난 8월 한 달 동안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버스·기차 등 승차권 예매 앱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티맵’의 경우 구버전과 신버전 사용자 합계로 조사했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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