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권자 43% "고노 다로 지지"…대세론 굳히나

자민당 지지층의 50%가 고노 지지해…2~4위와 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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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당 총재 선거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4명의 후보가 나란히 서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왼쪽부터 고노 다로, 기시다 후미오, 다카이치 사나에, 노다 세이코. © AFP=뉴스1
17일 오후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당 총재 선거 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4명의 후보가 나란히 서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왼쪽부터 고노 다로, 기시다 후미오, 다카이치 사나에, 노다 세이코.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이 차기 자민당 총재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쟁자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다.

마이니치신문이 18일 사회조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국 유권자 1043명(유효답변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차기 자민당 총재로 고노 담당상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다카에치 사나에 전 총무상(15%),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13%),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6%)은 1위와 큰 격차가 있는 2~4위에 머물렀다.

4명 중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8%였다.

특히 자민당 지지층의 답변만 따로 분석하면 고노 담당상 50%, 다카이치 전 총무상 25%, 기시다 전 정조회장 14%, 노다 간사장 대행 3% 등이었다.

자민당의 정당 지지율은 37%로 지난달 26%보다 11%포인트(p) 급등했다. 총재 선거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퇴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60%가 '타당하다'고 응답했다. 스가 총리가 총리를 계속하기를 바랐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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