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룰라 시절 7900만원짜리 수입차 플렉스…어린 GD 태웠다"

'아는 형님'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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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상민이 자신의 첫 플렉스(재력을 과시하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한국 힙합의 시초가 이상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너희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쌈디와 그레이는 이상민이 힙합 1세대 수준이 아니라 0.5세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레이는 "룰라의 팬이었다. 특히 '연인'이라는 노래를 좋아했다"며 한 소절을 불렀다. 쌈디는 "이상민은 독보적인 래퍼다. 발음을 뭉개는 '멈블랩'을 완전히 옛날부터 한 것이다"며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커서 이상민에게 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해 이상민을 흥분하게 했다.

쌈디는 생애 첫 플렉스가 집이었다고 밝혔다. 그레이는 원룸에 살 때 중고 명품 시계를 샀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음악을 시작했을 때 커피 한 잔도 아껴 마셨는데, 처음으로 음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을 때 커피를 원 없이 먹자는 생각에 친구들을 불러 커피를 사줬다고 한다. 이상민은 룰라로 정산을 받고 7900만원짜리 수입차를 사서 어린 지드래곤을 태웠다고 자랑했다. 이상민은 "힙합은 돈을 잘 모아야 한다. 잘 모으지 않으면 분명히 힘든 날이 온다"고 조언했다. 그레이 역시 개리로부터 비슷한 조언을 들었다며, 개리는 그레이에게 차를 사지 말고 전세금부터 모으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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