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LG 타선 2안타로 막은 윤중현, 좋은 투구였다"

KIA, LG에 9-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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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현이 18일 열린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⅓이닝을 4실점(2자책)으로 막으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이끌었다.(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윤중현이 18일 열린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⅓이닝을 4실점(2자책)으로 막으며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이끌었다.(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LG 트윈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묶은 투수 윤중현을 호평했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황대인(2개)과 프레스턴 터커(1개)의 홈런이 터지면서 화력 싸움에서 압도했다. 안타는 KIA가 14개, LG가 4개였다.

선발 투수 윤중현의 활약을 빠트릴 수 없다. 윤중현은 1회말 야수 포구 실책의 불운이 따르며 3점을 내주는 등 4실점(2자책)을 했지만,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했다. 11일 광주 NC 다이노스전부터 3연승 행진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윤중현이 좋은 투구를 펼쳤다. 1회말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실책으로 위기를 맞고 실점을 했지만 LG 타선을 상대로 단 2안타로 막아내는 호투를 보였다"고 밝혔다.

홈런 2개를 때리며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끈 4번 타자 황대인에 대한 칭찬도 빠트리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타선에서는 단연 황대인이 돋보였다. 1회초 선제 3점 홈런이 오늘 경기 전체 흐름을 가져오는 열쇠가 됐다. 7회초 달아나는 2점 홈런 또한 중요했다"며 "황대인이 앞으로도 오늘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IA는 19일 경기에 다니엘 멩덴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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