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병 출신' 윤형빈 "탈영병 52명 검거…부조리 없는 군대 문화 원해"

'SNL 코리아'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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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코미디언 윤형빈이 'SNL 코리아'에 특별 출연했다.

18일 오후 10시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는 드라마 'D.P.'를 패러디했다.

이날 김상협과 김민교가 탈영병을 찾아 나섰다. 술에 취한 권혁수가 오자 김민교는 일반인인 것 같다고 했지만 김상협이 기상나팔을 재생하자 권혁수는 "이병 권혁수"를 크게 외치며 일어났다. 권혁수는 눈을 감고도 모포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탈영병임을 확신하게 했다. 다음으로 나타난 정상훈은 질문에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라는 특유의 말투로 대답해 정체가 발각됐다. 다음은 차청화가 편의점에 왔다. 차청화는 전화를 받으면서 "통신보안"이라고 했다. 그리고 뽀글이를 먹었다. 김민교가 "탈영했느냐"고 하자 차청화는 "저 여자예요"라며 황당해했다. 이때 김민교가 무릎으로 급소를 치는 시늉을 하자 차청화는 본능적으로 급소를 가렸다. 결국 군대를 피하기 위해 여자인 척 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이때 윤형빈이 등장했다. 윤형빈은 "난 52명의 탈영병을 검거해 전국 1등 검거율을 달성했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한 건 그게 아니다. 부조리 없는 군대 문화가 자리 잡는 게 내 바람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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