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위드 코로나' 싱가포르, 하루 확진자 1000명 이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구 570만명의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약 81%로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구 570만명의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약 81%로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긴 싱가포르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지만 방역 완화와 델타 변이 감염의 증가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1009명 발생, 누적 확진자가 7만679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4월 1037명이 발생한 이후로 가장 많은 규모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인구 570만명의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약 81%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바 있다. 확진자 수 집계를 중단하고 독감처럼 위·중증 환자만 관리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일상을 회복했다.

지난달 일부 방역 규제를 완화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음식점 내 취식을 허용했다. 모임 제한 인원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하지만 계속 확진자가 급증해 추가 규제 완화는 중단한 상태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34.08하락 1509:20 10/27
  • 코스닥 : 1008.42하락 3.3409:20 10/27
  • 원달러 : 1167.10하락 0.509:20 10/27
  • 두바이유 : 85.65상승 0.4809:20 10/27
  • 금 : 83.94하락 0.4309:20 10/27
  • [머니S포토] 윤석열 후보 '박정희 42주기 묘역 참배'
  • [머니S포토] 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 인사하는 홍문표·박주민
  • [머니S포토] 2021 국회 운영위 국감, 유영민 靑 비서실장 출석
  • [머니S포토] 고승범 "부동산시장 과열…가계부채 위험 사전 대비해야"
  • [머니S포토] 윤석열 후보 '박정희 42주기 묘역 참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