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최진혁, 나와 같이 살면 실패 간접 경험→힘든 경험 안 할 것"

'미운 우리 새끼'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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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상민이 최진혁이 자신과 동거해야 하는 각양각색의 이유를 제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최진혁과 동거하기 위해 최진혁을 설득했다.

이상민과 최진혁은 띠동갑이었다. 이상민은 "너보다 12년을 더 살아본 사람과 같이 살면 아픈 경험을 대리 경험하면서 힘든 경험을 굳이 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제 주위에도 그런 형이 많다"고 했지만, 김준호는 "격이 다르다"면서 "이상민의 뒷모습을 보면서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이상민이 오면 좋은 점이 많다.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런데 제일 걱정되는 게 찡코(이상민의 반려묘)다. 저는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얘기했다. 이상민은 "고양이가 귀신을 쫓아낸다"며 미신으로 설득을 시도했다. 또 "벌레 같은 건 찡코가 나타나는 순간 다 사라진다"고 말했다. 찡코는 이상민이 던진 벌레 장난감을 사정없이 때렸다.

김준호는 찡코와 최진혁의 반려견 몽실이가 서로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상민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귀는 경우가 많다며 '동물농장'에서 봤다고 얘기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동물농장' MC 신동엽은 처음 듣는 얘기라는 듯 반응했다. 이상민은 찡코와 몽실이가 친해지도록 같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줬다. 몽실이는 간식을 먹으러 가다가 찡코가 다가오자 다시 멀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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