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BTS 함께한 SDG는…"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인류의 목표

유엔 총회장서 열린 'SDG 모먼트' 개회식 참석 2030년까지 인류가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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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 세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 세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뉴욕=뉴스1) 조소영 기자,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SDG 모먼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SDG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SDG란 2015년 9월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전 인류가 달성해야할 공동의 목표를 뜻한다.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다(Leave No One Behind·LNOB)'는 슬로건과 함께 Δ인간(People) Δ지구(Planet) Δ번영(Prosperity) Δ평화(Peace) Δ파트너십(Partnership)이라는 5개 영역(5Ps)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했다.

SDG 이전 유엔이 추진했던 새천년개발목표(MDG·2000~2015년)가 빈곤퇴치 문제를 주로 다뤘다면 SDG는 여기서 더 나아가 경제발전, 사회 불평등, 환경보호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9년 SDG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사회는 2020년을 SDG 달성을 위한 '행동의 10년' 원년으로 발표하고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이때부터 연례적으로 SDG 모먼트 정상급회의를 열고 있다.

지난해 화상으로 열린 제1차 회의 당시 21개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회원국들을 대표해 발언했다.

올해 SDG 정상회의에서는 문 대통령이 개회식에 유일한 국가 정상으로 참석해 발언했다. 여기에 BTS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발언했으며 이들의 공연 영상도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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