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사망 가짜뉴스'… 서이숙 측 "건강히 잘 지내, 경찰 수사 의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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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배우 서이숙이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019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배우 서이숙이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우 서이숙 측이 사망설 가짜 뉴스를 퍼뜨린 누리꾼을 상대로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지난 20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 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이 기사 형식으로 담겨있다. 특정 언론 매체, 기자 이름까지 명시돼 있었으나 명백한 '가짜 뉴스'였다. 실제 기사가 아닌 누군가 악의적으로 올린 게시물이었던 것이다.

이날 서이숙 소속사 퀸텀이엔엠은 서이숙에 대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가짜 뉴스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올해만 두 번째"라며 "처음 이런 일이 생겼을 때는 '나중에 글이 없어지겠지' 했는데 얼마 지나서 또 올라왔다"고 가짜 뉴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강조했다. 지난 7월에도 같은 커뮤니티에 서이숙의 사망설이 담긴 게시글이 게재된 바 있다.

서이숙은 지난 1989년 극단미추 단원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JTBC '부부의 세계' 등을 비롯해 영화 '역린' '특별시민' 등에서 활약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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