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아도 감염되네"… 돌파감염 5880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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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6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6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6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지난 12일 기준으로 총 5880명이었다. 이는 지난 6일 기준 집계한 총 4731명 대비 일주일 새 1149명 늘어난 규모다.

돌파 감염자는 접종완료자 1461만1702명의 0.04%에 해당해 비교적 적은 수치다. 접종 완료자 10만명당 40.2명이 돌파감염된 셈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0.11%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돌파감염 발생률을 보였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얀센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이 0.1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화이자 0.034% ▲아스트라제네카 0.028% ▲모더나 0.024% 순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하고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 교차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은 0.024%(10만명당 24명)으로 집계됐다.

이 사례들 중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1619명 중 86.2%(1396명)는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돌파감염 중에는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 감염 추정 사례가 13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영국 유래 '알파형' 변이가 30명, 브라질 유래 '감마형' 변이가 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래 '베타형' 1명이 확인됐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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