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3일 2차 토론회… 공약 표절·조국수홍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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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8명이 2차 토론회에 나선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황교안, 홍준표, 하태경,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안상수, 윤석열 후보. /사진=장동규 기자(국회사진취재단)
23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8명이 2차 토론회에 나선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황교안, 홍준표, 하태경,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안상수, 윤석열 후보. /사진=장동규 기자(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주자 8명이 23일 2차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로 중계되는 2차 토론회에는 1차 대선 예비경선을 통과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총 8명의 후보가 참가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야권 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에 대한 집중 공세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첫 TV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에게 "대통령 후보 준비가 안 됐다"고 지적한 유승민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이이 지난 22일 발표한 공약을 문제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필자 부동산 청약시 가점을 주겠다는 윤 전 총장 공약을 두고 유 전 의원은 "남의 공약을 그대로 '복붙'(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 양해라도 구하는 게 상도", "윤 후보는 부부가 모두 표절인가"라고 비판했다.

'조국수홍'(조국수호+홍준표) 논란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첫 토론회에서 하태경 의원이 홍 의원의 '조국 일가 과잉수사' 취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한 이후 홍 의원은 "생각을 바꾸겠다"며 기존 입장을 번복해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토론회는 다음달 8일 2차 예비경선 결과 발표 전까지 4차례 더 남았다. ▲26일 채널A 3차 토론 ▲28일 MBC 100분토론 ▲10월1일 MBN 5차 토론 ▲10월5일 KBS 6차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다인
최다인 checw02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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