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 변동 알림까지… 임차인 위한 부동산 권리정보 앱 '집파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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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조사 전문기관 리파인은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스마트 부동산 권리정보 앱 '집파인'을 개시했다. /사진=뉴스1
권리조사 전문기관 리파인은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스마트 부동산 권리정보 앱 '집파인'을 개시했다. /사진=뉴스1
권리조사 전문기관 리파인은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집파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집파인은 임차인이 가진 주거권리를 적극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 부동산 권리정보 앱이다. 부동산의 시세나 매물, 가격상승률 등 매수자·매매자 위주로 정보를 제공해온 기존의 부동산 앱과 달리 임차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게 집파인의 설명이다.

집파인 관계자는 "임차인들의 금융자산도 위협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현재 거주지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집파인은 앱을 다운 받고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실거주지 등록만 해도 계약만기일, 현재 거주지에 대한 등기부등본의 정보변동을 푸시알림을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만기일을 앞두고 계약 연장이나 갱신 등과 같은 상황에 미리 대응할 수 있으며 근저당이나 명의변경, 경매개시 등 전·월세 보증금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부동산 권리조사 전문기관에서 지원하는 최신 부동산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임차인들이 각종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집파인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정책들은 현장에서조차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반 세입자들이 체감하는 정보의 벽은 더욱 높다"며 "집파인에서는 다양한 정보 섹션을 구성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부동산 정보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제공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리조사 전문기관 리파인은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집파인'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집파인
권리조사 전문기관 리파인은 전·월세 임차인들을 위해 '집파인'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집파인

법률 자문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임차보증금과 관련한 분쟁이 늘어남에 따라 법률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 임차인들도 많아졌다. 집파인에 마련돼 있는 법률 자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부동산 전문 법무법인 변호사의 답변을 개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집파인 관계자는 "국내에 주거용도로 임차하고 있는 임차인은 물론 상가나 사무실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들도 임차 계약과 관련한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알림 서비스 및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모바일 앱은 물론 PC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주거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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