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가위·바위·보'를?… 러시아 프로리그서 나온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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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에랄도 데포르테스는 지난 18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와 로스토프 양팀 주장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격권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영상=파비우 알렉시우 브라질 기자 트위터
지난 19일(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에랄도 데포르테스는 지난 18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와 로스토프 양팀 주장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격권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영상=파비우 알렉시우 브라질 기자 트위터
러시아 프로축구에서 킥오프 직전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매체 에랄도 데포르테스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를 소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난 18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와 로스토프의 경기 시작 직전 양팀 주장은 가위·바위·보를 했다.

이날 '가위·바위·보 해프닝'은 이고르 파닌 주심이 라커룸에 동전을 두고 오는 실수를 범해 발생했다. 이고르 주심은 킥오프가 임박한 시점에서야 동전을 놓고 온 것을 기억해 양팀 주장에게 동전 토스 대신 가위·바위·보로 공격권을 결정할 것을 제안했다. 결국 이날 양팀 주장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격권을 결정했다.  

가위·바위·보는 소베토프 사마라의 승리로 끝났다. 가위·바위·보 승리로 승기를 잡은 소베토프 사마라는 경기에서도 화력을 폭발시키며 로스토프를 4-2로 격파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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